대한민국의 게임제작 실력, 온라인게임에 관해선 세계에서 어느 정도 쉐어를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개등위(개새끼들을 위한 등급 위원회)'가
행한 행동에 대해서, 통탄을 금치 못합니다.
좆박 '개'새끼가 국격이라고 울부짖고 '개'지랄 떨면서, 한반도에 대운하
팔고, 언론장악하고, 미래산업으로써 당장 투자하고 키워도 모자를 판에
산업 자체를 말살 시키려는 이번 행동에 대해 어떤 변명을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진보와 보수, 좌익과 우익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조차 퇴색해지고,
국민들은 아직도 시급 3000원과 4000원사이로 살아가며,
아이들에게 간식거리 만들어주는 것도 힘들어지는 사회 속에서,
그들은 퇴직후에도 최저생계비보다도 많은 150만원 씩이나 받을만한
어떤 행보를 걸어왔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독립영화 예산을 없애고, 아마추어게임에 대해 규제를 하고, 심의비를 받으면서
해외 유명개발사의 게임을 지멋대로 공공재로 만들려고 하고,
국군장병의 희생을 정치적인 잣대로 무의미하게 쓰고,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야 할 언론은 눈과 귀가 멀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데
국민들은 누구에게 호소하고, 누구에게 치료 받아야 하는가?
국민들이 반대하는 사업을 마음대로 추진하고 세금을 추징하고,
나라를 지켜야할 군인들을 자신들의 이기적인 사업에 투입시키고,
국민들은 누구에게 고통을 호소하고, 누구에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가?
21세기는 문화산업의 시대라고들 한다. 영화 한편, 게임한편으로 작게는 회사가
크게는 국가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시대에서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과 같은 문화산업에 대해서 제대로 정식적으로
투자하지는 못할 망정, 없애려고 하다니?
대기업을 우선시하고,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천대하며,
돈이, 물질이, 인간의 생명보다도 더 귀한가치가 되는 것이 부끄럽다.
한글의 소중함을 모른채, 대한민국의 서울은 디자인서울 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말로써, 요상한 한글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이상한 간판을 곳곳에 지어놓는다.
나라를 짊어질 꿈나무들은, 책속에서 지혜가 아닌 문제를 찾으려 한다.
나라를 짊어질 꿈나무들은, 학교에서 꿈이 아닌 현실을 맞이한다.
나라를 짊어질 꿈나무들은, 친구들과 꿈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성적을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의 헌법 제 1조 1항과 2항은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제 대한민국의 헌법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 헌법
제 1 조
1항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통치하는 전제주의공화국이다.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친일파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친일파로부터 나오며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친일파들의 노예일 뿐이다.
ps.대통령은 그저 국민의 대표일 뿐인데, 어느덧 각하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는 좆박
개씨발새끼
대왕돋네요..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