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글을 떼기도 전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여
죽을때 까지 영어를 배울 팔자인갑다.
도대체 영어가 뭔지...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쓸일이 얼마나 된다고
초중고 내내 영어를 배우고,
대학에서도 영어를 배워야하고
취업할때도 영어를 배워야하고
죽을 때도 영어를 배워야 할라나?
근데, 왜 우리 젊은 청춘은 학기마다 몇백만원을 들여서
대학교라는 곳을 다녀야 하는것인가?
젊은 청춘의 불만은 정당하다.
불평도 정당하다.
근데 왜 투표를 안하는가?
투표를 안하기에 우린 죽은 청춘인 것이다.
평생 하기싫은 영어공부할 팔자다.
평생 대학교 다니며 돈 퍼다줄 팔자다.
평생 노예가 될 팔자다.
청춘은 죽었다.
ps.
아 오글거려 더 이상 못쓰겠어요.
투표 안하고 존슨 놀리면서
나라 욕하는 새끼들은 주둥이 놀린 자격 없음.
존슨 거세해야함.
투표안하고 나라 욕하는 새끼들이 진짜 지구상에 둘도 없는 병신들 아니겠음?
그러면서 어쩌구 저쩌구.. 에라이 호구병신들.
이번 2012 멸망떡밥이나 기원하라고, 죽은청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