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글화 된다고 해서 매우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다만 기존의 여신전생 시리즈가
초기 진입장벽이 꽤 있다고 들었고, 난이도 또한 매우 높은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망설여지다가 이번 여신전생4는 허들을 상당수 낮췄다고 들어서 안심이 되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이 게임이 저번작품들과 어떠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전작을 해봐야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ps. 혹시나 해서 [PS2]여신전생3 녹턴, 녹턴 매니악스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알아봤는데
두 작품 합쳐서 대충 10만원이네요.. -0-
다만 일어에 대한 압박이 있으신 분들이 즐기기엔 좀 무리가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