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arget 매장에 뭐좀 사러 갔다가 우연히 PS 비타가 있는것을 보고 체험을 해봤습니다.
PSP 이후로 한 4~5년? 만에 해본 PS 비타~ 뭔가좀더 커지고 괜찮은 느낌
일단 피파사커랑 언차티드를 해보았는데 휴대용 치고는 그래픽도 좋고 즐길만 했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버스나 전철 타고 다니는 일이 많아서 아마 구입했을것 같음...
거의 엑박, 플삼을 주로 하는편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3DS도 한달정도 즐기다 팔았으니 ^^;;;)
아무튼 생각보다 괜찮았던 PS 비타~
그 때 되면 값이 내려가고 할 게임도 늘어날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