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
김동현, 벤 핸더슨, 브록레스너, 실바,추성훈...등 으로 온라인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처음해보는 UFC 온라인~)
생각보다 렉이 없어서 할만했습니다. (10판 정도해서 7판 정도 운좋게 이겼내요 ㅋ)
오브레임은 DLC 인지 캐릭터 선택란에 없었는데 아무튼 파워가 쌘것 같아서 2번 졌다는;
스파 x 철권이 다음주에 나오고 해서 딱 2일 즐기고 돌려보냄...
(김동현 선수가 추성훈 선수보다 모델링이 좋았습니다)
[신디케이트]
데모 해보고 괜찮아서 렌트한 게임.
미래를 배경의 액션 슈팅게임.
칩셋으로 시간을 느리게 하거나 벽너머의 적을 제거 하는등 이것을 이용해 가며 게임을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끔 나오는 보스전도 재밌었던~ (코옵은 시간상 안해보고 돌려보냄^^;)
[아수라의 분노]
게임 설정이 독특해서 해보게된 게임
게임 플레이 하는동안 게임 플레이를 하는것 보다 이벤트 영상을 보는 시간이 훨씬~~~ 많은 게임 입니다.
오랜만에 이런 게임을 해보게 되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스케일이 크고 오버스러워서 더 괜찮았던~ (추후 여러가지 DLC가 나오는 게임... 역시 돈콤~~~)
이제 다음주는 스파 x 철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