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액숀 영화를 봐서 카타르시스 가 느껴지네요 ㅋ
오프닝 부터
눈에 띄더군요
액션 디자인: 장 혁
다이나믹한 연출과 롱테이크 기법으로
시선을 사로 잡기 충분했습니다
너무 먼치킨으로 가는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중간보스 와 합이 어느 정도 이뤄져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같은 스릴도 느껴지더군요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주인공의 문제해결을 중심으로
사건을 풀어나갑니다
이상 장혁 성님의 더 킬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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