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때부터 감명깊게 봐서
박신양씨 나온 드라마는 줄곧 보네요
뭔가 임기웅변도 잘하고 한방에 치고 들어가는 카리스마도 있고 ㅎㅎ
영화 인디안썸머 보다 분위기가 가벼워서 그런지
뭔가 신선한 느낌이 나네요..
주변에서 나는일들이 대부분 주인공 근처에서 다 나오네요 ㅎㅎ
강소라 도 예뻐서 시청률 한몫 하는 듯
근데 황 아주머니는 왜케 드라마 여기 저기 나오는지;;
데프콘이 ost 참여했나요
어딘가 익숙한 목소리의 ost 가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