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는 크록스 샀다가
- 38%를 경험하고 영혼의
물타기 후 수익중인데
올해는 진짜 반도체가 초강세라
반도체 주식으로 좋은 성적 내고 있습니다.
(소액 단타 계좌)
까놓고 말해 이것도 좋은 성적이라 보기 힘듬
엔비디아가 강세인건 다 아실거고
일본 메이저 반도체 주식들도 만만찮게 오르는 중
1년 사이에 2~3배가 되고 장난이 아니네요
(도쿄일렉트론 / 스크린홀딩스 / 에바라 등등)
per도 높은데 일본 반도체는 뭐 이렇게
무식하게 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엔저를 눈감아주고...
한국은 죽어라 패는 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