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6시에 일어나자 바로 측정)
3월 2일 : 102.2kg
3월 9일 : 98.5kg
물론 운동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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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다 = 속이 더부룩하다
같은 말인 줄 알았습니다
(항상 속이 더부룩했기에)
파스타는 배불리 먹어도
속이 더부룩한거 없음.
처음 느낀 경험이였습니다.
너무 신기했음 ㅋㅋㅋ
잡곡밥 추천해주셔서 먹어봤는데
아쉽지만 속이 더부룩했습니다.
속이 편하니까 정신도 맑아지고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아래는, 그 이외에 몸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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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실을 3일에 한 번 갔는데
파스타만 먹고 난 뒤로는
하루에 한 번 가게 됨
2. 여드름은 아닌데, 목 주위에
좁쌀만한 것들이 빨갛게 목 전체를 덮음
이거 없어졌습니다.
3. 항상 졸리고,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잠들었는데
침대에 2시간 이상을 누워있어도
잠들지가 않음 진짜 환장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