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자취를 하려고 합니다.
자취 경험이 전혀 없어서
(고시원 한 달 살아본 게 전부인 거시에요...)
친구에게 좀 조언을 구했습니다.
친구가 해줬던 조언을 다 적을 순 없지만
1. (제일 중요) 중앙냉방인 곳은 절대 피하라
2. 여름 / 겨울 관리비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하라
3. 싱크대 / 세면대 이런 곳 수압? 물살? 강한지 확인해라
4. 한 벽면이 대 창문이거나 창문이 엄청 많으면
추워서 난방비 많이 드니까 잘 참고하라
뭐 이런 말들을 해줬습니다.
검색해봤지만, 빌라와 오피스텔 등 차이도 잘 모르는데요 ㅠㅠ
일단 직방 어플리케이션을 켜봤더니
보증금도 500만원 언저리이고
월세 40만원 언저리 / 관리비도 10만원 언저리인 곳들이 많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다들 훨씬 저렴해서
뭔가 조심할 건 없는지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제 상황이나 원하는 조건을 좀 아래에 적어봤습니다.
1. 보증금 800만원 이하 / 월세 60만원 이하 (관리비 등은 별도)
(금전사정이 어려운 건 아닌데 자취가 처음이니
일단은 주거 비용이 싸면 좋습니당)
2. 자취가 처음이니 손이 많이 안 가고 유지보수가 편했으면 합니다.
3. 배달음식 전혀 안 먹음 / 편의점도 거의 안 감
4. 제가 침대도 안 쓰기 때문에 주거지가 넓을 필요가 없음
너무 글이 막연하긴 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은 뭘 해야 할 지 감이 안 잡히네요
직방에서 매물을 좀 알아보고 연락을 여기저기 해보는 게 좋겠습니까?


들어가기 전에 알아보세요
그리고 어플은 참고만 하시고 (어느 동 어느 구에 어떤 매물이 많고 주거 환경은 어떻고 하는 정보)
발품 팔아서 집을 직접 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