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이피에 주거지 구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 원룸을 보고왔는데요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이런 말하면 스스로 ㅂ신 인증하는 거지만..
저는 태어나서 원룸 건물을 가까이 본 적도 별로 없고
(그런 건물이 원룸 건물인지도 몰랐음)
원룸 밀집지역을 가본 적도 처음이네요.
다녀온 원룸 건물의 특징을 말씀드리자면
1. 보증금 500만원 / 월세 39만원 / 관리비 6만원
( 관리비에는 수도세 / 인터넷 / 포함 )
(엘리베이터 같은 공동 전기료도 포함)
(도시가스와 전기세만 내면 된다고 합니다)
2. 5층짜리 건물로 기억합니다,
엘리베이터 있음
제가 다녀온 곳은 3층에 위치
3. 지하철역까지 천천히 걸어도
10분 ~ 15분 정도 거리. 가까움
4. 편의점이랑 메가마트 가까움
근데 술집 몰린 골목이랑도 매우 가까움.. ㅠㅠ
5. 친척(친함)이랑 같은 동네이고
걸어서 15분 거리
6. 베란다 같은 곳에 가스렌지와 싱크대 있음
(환기시킬 창문 있음)
편의점 / 메가마트 / 지하철역 등등이 가까운 건..
사실 별로 저한테 필요가 없긴 한데..
하여튼 저런 게 있음에도 월세가 생각보다 안 비싸네요
아쉬운 건
책상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저는 침대가 필요없는데 한 쪽 벽면에 침대가 위치하고 ㅠㅠ
또 한 쪽 벽면에는 TV 다이가 배치되어 있네요.
TV 다이를 다른 곳에 옮기고,
거기다 책상을 배치해야 할 건데
제 컴퓨터 책상 (1.8m)이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속 발품 팔아서 살펴보셔야
괜찮은 곳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