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해서 나온 인재가 없다는게 함정......
초기 아무런 도움없이 국제 대회를 휩쓴후... 부랴부랴 지원하겠다고 덕지덕지 붙어서
콩가루 좀 먹으려는데 혈안이 된 잡것들을 지켜보는 김연아...
자국 리그에서 외면당하곤 일본 네덜란드 영국을 거쳐 전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난 박지성...
제대로 알리면 세계에서 알아 줄 만한 천재들의 업적이 그리 많으면서도 제대로 알릴 생각을 안하고...
눈앞의 콩고물에 눈이 먼 자들을 보면 드는 생각......
대부분 지원을 해주려는 계층들이 돈있는 자제 계층들이죠.
어차피 그거 못해도 먹고살 방법은 많으니
노력도 안하고
지원금만 아구아구 쳐먹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