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사를 해보니 신화라기 보다는 확실히 소설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군요...
일단 제작 유래를 먼저 알기전에 책으로 먼저 접했던 거라 자세한 것을 알 수 없었지만...
먼저 뒤틀린 지식을 올바르게 알려주기도 전에 까는 것 부터 먼저 시전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
전 그저 환단고기 라는 책 읽어봤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신화가 있어서 좋지 않느냐?
라는 알지도 못 하면서 자랑 스러워 한 건 좀 부끄럽긴 한데...
일단 덧글을 달아 주신 분 처럼 참고 할 만한 사항을 링크로 달아주신 분 과는 다르게...
국뽕으로 몰아 붙여가는게 참 잘 못 된 것 처럼 보입니다
전 처음 부터 신화로 생각 했기 때문에 신화라고 보고 있었지만... 신화가 아닌 것을 알고 있던 사람이
그것을 보고 이건 이러하고 저러해서 신화가 아니라 소설이다 라고 말해주지도 않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하다니... 난독이 있는 건지... 뭐가 어떻게 해서 보고 싶은 것만 보는건지
자기가 올바르다고 자위하면서 남을 깍아 내리는데 혈안이 된 게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