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과 똑같이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단게 큽니다!!!!
이 문제는 일단 접어 둡시다... 제발..!!
제가 어이 없어 하는 것은... 대체적으로 잘 못 알고 있는 것을 제대로 알려 주지도 않고
매도 하려고만 하는가? 입니다.
제가 억지를 부렸던 것도 아니고...
본문에서 제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부끄럽게 행동 했던 사실을 말하긴 했지만...
그것은 일단 덧글로 잘 알려 주신 분들 덕분에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후에 제대로 된 설명도 해주지 않으면서 잘 못 되었다 를 넘어서...
매도나 까내리기에 가까운 글입니다. 일단 제대로 설명을 해주고...
마지막에 조금 매도하는 말이라도 했으면 부끄러운 마음에 그냥 넘겼을 텐데...
그러지도 않고 일단 까는 글을 쓰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일단 많은 걸 배우긴 했지만... 그거 외에 신경 쓰이는 주제를 걸었는데...
죄다 원주제에만 더 신경을 쓰네요...
일단 원글 자체는 그대로 남겨둡니다만... 부끄럽긴 하지만 저렇게 생각하긴 했었답니다...
단순한 신화로 생각하고 저렇게 내뱉었으나... 허무맹랑하고 있지도 않은 소설 같은 작품
이라고 친절히 설명해 주신 분들 덕분에 공부는 잘 했습니다... 역사는 좋아하지만... 신화
나 민담 설화에 제대로 빗대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고고학자나 역사학자 같은 사람들 말고
또 누가 있을까요... 어쨋든 이것은 변명이긴 하지만 제가 잘 못 한게 맞긴 하죠...
그리고 저런 조작된 신화를 믿고 있으면 큰 일이라는 것도 이해합니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역사랑 대조하면 개소리 라는 것을 눈치채긴 하겠지만요...
그러니 남을 매도하려고 하거나 까내리려고 하는 분들은 좀더 상황에 맞는 글을 좀 쓰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