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것을 인정하고 제대로 알려달라는 사람 한테 계속해서 병신 모르니까 병신... 안알려줄테니까 계속
병신으로 살아 라는 것 때문에... (아 이것도 좀 과격한 언사인가요?)
아무튼 좀 순화하면...
"아 이걸 사실로 믿네... 님이 무식한거에요. 근데 알려주기 귀찮으니 전 그냥 님 까기만 할께요..."
이게 짜증나서 써놨던 글을 계속해서 병신만든 글을 언급하면서 까기 바쁘네요...
전 분명 제가 무지해서 병신 이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한 것이 제대로 설명해 주신 분들 제외
하고 사람 무지하다고 계속해서 매도하면서... 정작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은 사람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글
인데... 계속해서 원문 글을 빗대어서 병신으로 만드네요... 뭐 이미 병신인거 인증하긴 했지만...
사람들이 말귀를 못 알아 들어서 홧병이 날 거 같습니다.... 설마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PS. 민감한 주제라는 거 오늘 제대로 배워갑니다.
아... 이제 알겠어요... 일부러 그러는 거였군요... 참나... 키보드 워리어한테 걸리다니...
제 무지함을 인정하고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했는데 이게 왜 자기방어가 되는건가요?...
설명해 주실 분들이 계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