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 둘러보다 신기한 CSS가 보이면 열심히 파헤쳐 보는데...
왕년에 html은 겁나 많이 다뤄봐서 쉬울 줄 알았는데... 분명 쉽게 익혀지고 있는데...
더 예쁘게 더 기발하게 더 멋지게 꾸며볼라고 시도하면 할 수록...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네요...;;;
무엇보다 마이피 뒤엎은게 한 다섯번은 되고 ... 지금 현재 마이피 만드는데 어제 저녁에
시작해서 하루... 그래도 갈 길이 너무 먼 거 같습니다....ㅠㅠ...
거기다 다 잘 될 줄 알았는데... .. 예상대로 되지 않는다던지...
아무튼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신경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