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루리웹 | 마이피 | 내마이피 | 유게이 | 방명록

아스카 카자마
접속 : 2494   Lv. 57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38 명
  • 전체 : 528020 명
  • Mypi Ver. 0.3.1 β
[유머 러스한 외계인] 대세에 따라서... 에고그램테스트 (1) 2014/02/25 AM 03:13

자상한 마음씨의 '자타공존' 추구 타입




BABBB



성격


의리와 인정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성격에도 이렇다 할 나쁜 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틀림없이 세간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타입입니다. 어떤 환경, 어떤 입장에 있더라도 솔직하고 밝게 협조하기 때문에 이런 타입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듭니다. 그러니 이 부분까지는 정말 좋은 점 일색으로 아무런 흠도 잡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타입은 그 부분에서 발전이 멈추어 있습니다. 남을 깊이 배려하고 관용적인 성격이라 정말로 이상적이다'라는 부분에서 인생이 완결됩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무언가 훌륭한 일을 해낼 것 같다'라던가 '이 사람에게는 상당히 깊은 속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신은 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쉽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좀 더 목적을 지향하고 이성의 증강을 꾀하라는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트집 잡을 일이 없는 상대입니다. 축복이라 생각하십시오.
거래처고객 -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상대입니다. 그런 만큼 거래처로서는 앞으로도
중요하게 대해야할 것입니다.
상사 -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줄 상사입니다. 그러나 너무 응석을 부리지는 마십시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도 있는
법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공사양면에서 마음을 놓아도 좋은 상대입니다.

출처 : http://www.egogramtest.kr

신고

 

엘더 프레데터    친구신청

... 나름 맞는 거 같기도 하고... 리더타입이 아니라서... 같이 뭔가를 하기에는 부족한...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