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도중에 깼음... 내가 이렇게나 욕구불만이었나?...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전반적인 스토리가 기억이 났었던거 같은데... 지금 기억나는 거로곤...
집사이가 골목길 사이로 연결이 되어 있던 곳이었는데 대충 한쪽은 여자집 한쪽은 내집...
나와의 ㅅㅅ를 방해하려는 자들이 있었고... 엄청난(?)사투 끝에 ㅅㅅ에 성공인데... 뭔가
엄청 병맛같은 전개였던 거 같은데?... 아무튼 발단은 여자가 자기집에서 몸이 달아 올라 먼저
은근히 원했었고... 그에 반응한 나... 그리고 거사를 치루려고 할때 총격전(?)이 있었고...
여차저차 해서 여자집에서 내집으로 연결된 다리를 통해 건너오자 마자 폭풍ㅅㅅ 하려고 준비중
삽입하려고 할때 꿈에서 깸...
꿈에서 깬후 뭔가 미친듯이 아쉬워서 다시 자려고 하는데 자... 잘수가 없엉...ㅠㅠ...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서 .... .... ...
아무튼 등장인물...
여자가 2d같은 느낌인데 엄청 현실적으로 이뻤다....
여자가 로리다...
미치도록 아쉽고 두근 거렸던건.. 이상하게 꿈속에서 안았던 느낌이 고대로 남아 있단거... 그 자그
마한 몸이 촉감이 뭐랄까 생생하게 느껴졌다랄까?...;;
나를 방해했던 놈은 이제 생각도 안난다...
뭔가 중간에 재미난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부분이 아주 기억이 안나네...ㅠㅠ
이걸 만화로 그릴까?... 그리면 더 아쉬워질거 같아..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