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이건사야해!] 심플함의 극치인 조명 발견

언제나처럼 아마존 재팬을 휘적거리며 다니고 있는데,
"파나소닉"을 검색어로 검색 중에 이 제품이 눈에 띄네요.

「파나소닉 LED랜턴 타마랜턴 BF-AL05K-W」
- 건전지 3개로 사용할 수 있으며 2단계 밝기 조절 가능.
- 「약」모드로 약 1,000시간, 「강」모드로 약 55시간 사용.
- 화이트, 블루, 핑크 3가지 색상

아마존에서는 1,200엔 ~ 1,800엔 정도 가격대 입니다.

사실 집에 필립스 HUE를 사용하고 있는데, 전구 3개중 2개만 사용하고 하나가 남아서, 나머지 하나를 꽂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전구가 탈부착이 가능한건 아니여 보이네요. (혹시 사용해 보신 분 있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ㅠㅠ)

[김전일]

달걀랜턴...이라니
괜찮아 보인다능

[moisturizer]

켜고 끄는게 직접 전구 누르는거라 뜨겁겠다.. 했는데 LED라 열이 없다고 자막이 ㅋㅋ

[그카지마]

좋아 보이는데요

[메케메케]

프로젝터로 영화 보다가 잠시 일어나야 할 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메케메케]

앗 근데 혹시 우리나라엔 없나 찾아보다보니 좀 못생기고 손잡이가 없긴 하지만... 이런 것도 있네요. 3000원밖에 안해요. ㅡㅡ; 터치 무드등으로 찾아보면 딱 저런 용도의 것은 없지만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디자인의 것들도 있긴 해요.

http://storefarm.naver.com/yeogida/products/353038375?NaPm=ct%3Dil0fkwao%7Cci%3D65fb53ff2fdc500807776f54c618d7a604b71317%7Ctr%3Dslsl%7Csn%3D284473%7Cic%3D%7Chk%3D58b73b7af96bcdc7c0c4bfa2e40f72db97a68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