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동영상들이 많아지면서 도가 넘은 장난들도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벼락 하기.
담배피는 사람 담뱃불 꺼뜨리기.
남의 신발 밟기.
음식 훔쳐먹기.
이렇게 장난을 해놓고 It's just a prank, bro (그냥 장난임, 친구) 이라고 카메라를 보여주면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유투버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저 말은 이미 밈이 됨.
이미 패러디 영상도 만들어졌습니다.
좀 심했죠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