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본급이 적어서 상여금을 추가해 월급을 줬죠.
왜냐하면 기본급이 적어야 잔업이나 특근시 수당이 덜나가니까요.
즉 시급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시급이 오르니 그 만큼 상여금을 없애버리는 거죠.
결과적으로 최저시급이 올라도 월급인 그대로라는 것 ㅠ,ㅠ
상여금은 +a 개념인데, 사장들이 뭔가 복지가 있어 보이게 끔 써 먹는게 급여 + 상여금 이죠.
이게 통상임금으로 인정되느냐 마냐로 한때 이슈가 있었고요.
근데 최저임금이 상승하니, 오르기 전 금액을 맞추려면 상여금을 줄이는 방법 밖엔 없는 거고요.
그니까, 사장이 개갞끼 입니다.
왜냐하면 기본급이 적어야 잔업이나 특근시 수당이 덜나가니까요.
즉 시급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시급이 오르니 그 만큼 상여금을 없애버리는 거죠.
결과적으로 최저시급이 올라도 월급인 그대로라는 것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