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얼마 하지도 않는 감자튀김때문에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식물웨건 하로하로]

라지셋은 장식인건가...

[헤스티아겨드랑이]

거지년

[유후후류부]

집안일로 바쁘다고 애한테 밥 대신 감자튀김 7-8개 먹이는 거부터가 정상이 아님.

[할렉스]

저런애들은 도대체 어떻게 자라서 결혼까지 한거지 이해가 안가네

[루리윀]

무슨교육을 받고 자라면 저래?

[핑쿠베어]

서비스로 그런걸 챙겨줬음 니년은 팁이라도 준적있냐? 꼴랑 셋트하나 종종 쳐먹는거 가지고 단골이니 뭐니 개소리 지껄여가며 하는 꼬락서니 보니 애교육도 뻔하네

[라스카린츠]

노키즈존이 저러니 더 늘어나지

[루리웹-2631013445]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알바가 잘못한게 뭐지 나도애키우지만 이건그냥 갑질에 그지근성 아닌가
이런 사람들때문에 노키즈존 이딴게 생기는거같네

[언제나☆졸림]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지만 항상 똑같은 흐름이군요

[DT]

너무챙피해서 못읽겠어...

[만취ㄴㄴ]

상식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거지가 애를 낳으면 생기는 참사

[가]

죄송하다고 하는 매니쟈 극혐

[데쓰푸르프]

집안일이 바빠서 얘 밥을 못해준다니
그게 최우선 집안일일텐데

[장학사]

패스트 푸드 점에서 단골이란 말 쓰는것도 잼미지네

친구들이랑 몰려서 자주가는거라면 몰라도

[클라바우터만]

서비스의 무서움이네요. 당연한 권리인줄 알아버리니.

[karuki]

나중에 저 매니져란 사람이 저 직원에게 유도리없다고
뭐라 했을까봐 걱정이네요.

[㈜유빈이아빠]

저런 사람들 많아요

[디어사이드]

거지년. 글고 매니저가 제대로 대응한거임. 마무리로 잘못한 거 하나 없는 알바를 도닥이면서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라고 하면 완벽.

[브금돋네]

매니저 뭐라하는 댓글 보이는데 대처 잘한거입니다

나중에 알바한테 걍 잊으라하면서 위로해주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