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서 이상한게 저희 부모님이 예전에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때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당시에 외국인 고용할때 고용부인가? 여길 통해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했었는데 계약서를 고용부 통해서 계약서 작성하고 그 계약서를 고용부에 제출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최저임금과 추가수당 제대로 주지 않으면 외국인 노동자가 신고하고 조사해서 신고한게 맞다면 경고를 먹고 이게 3회인가? 누적이 되면 다시는 정부기관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못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고용자가 조금만 갑질을 해도 외국인 노동자는 바로 고용부에 신고를 해버려서 외국인 노동자가 요구하는거 다 들어줘야 했었는데
그건 님의 부모님이 진짜 양심있고 좋은 분이니까 그런거죠.
솔직히 외국인 노동자가 아니더라도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노동법 아무리 강조해도
알바중에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는 사람들도 널리고 널린걸보면 법때문만이 아니라
이리저리 야비하고 교활하게 사람 이용하는 고용주가 문제라고 봅니다.
당시에 외국인 고용할때 고용부인가? 여길 통해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했었는데 계약서를 고용부 통해서 계약서 작성하고 그 계약서를 고용부에 제출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최저임금과 추가수당 제대로 주지 않으면 외국인 노동자가 신고하고 조사해서 신고한게 맞다면 경고를 먹고 이게 3회인가? 누적이 되면 다시는 정부기관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못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고용자가 조금만 갑질을 해도 외국인 노동자는 바로 고용부에 신고를 해버려서 외국인 노동자가 요구하는거 다 들어줘야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