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친구 그닥 찬하진 않음
피규어 취미
20살때부터 핫토이 산다고 해놓고선 정작 사진않음
10년 넘게 집에있는 핫토이 캡틴 솔로무비 하나
그리고 엔드게임 캡틴 예약 함 안사는줄 알았는데 잔금 예약
이거 일년인가 이년전부터 예약 받은 제품인데 한달에 치킨값으로 모으거나 오만원씩만 저금해도 층분히 모을돈인데
돈없다 타령 예약금 날릴꺼가? 하니깐 하는말이 돈이없다고
폰값 기계값 포함해서 칠만원씩 내는놈이 살려면 진작에 사고도 남았을 핫토이 가지고 저런거 보니깐 내가 빡침
그러면 내가 먼저 결제해서 물건 받고 돈생기면 줄게 하니깐 처음에 알았다고 양도한다고 하는놈이
내집에 올려고함 ㅡㅡ(지는 아날로그 감성이라 계좌이체 안하고 직접 글쓰고 올리는거 봐야 한다고)
(양도 규정대로 올리면 되는데 무조건 눈앞에서 봐야 한다고 우김)
양도 알려줌 하는말이 어렵다고 그리고 아이디 가지고 비번도아님 개인정보라고
짜증나서 그냥 캡틴 결제하지말고 예약금 날려라 하고 말함(샵에 연기해달라고 하면 연기가능한데 그냥 예약금 날려라고 안갈쳐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