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2013년도 혐한 시위한거 가지고 근황이라고 한것때문에 시끌하길래
유툽에서 혐한시위 근황을 찾아봤습니다
저는 일본이 법으로 헤이트 스피치 금지해서 이젠 혐한시위 안 하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최근 확인된건 도쿄 한복판 신쥬쿠에서 2019년 2월3일이네요...그리고 다른 뉴스들도 자세히 살펴보니
헤이트 스피치 금지 법률은 만들었으나 강제성이 없어서 아직도 활발히 혐한시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번까지 경고하고 3번 걸리면 벌금무는 법률이 어느시에서 조례 추진중이고 아직은 강제성 없습니다
혐한시위 내용도 벌레,쓰레기 ,xx,죽여라 망해라..예전이랑 별차이 없습니다
혐한시위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 피해서 게릴라식으로 교묘하게 하는 식으로 발전했고
경찰도 별 제지 없이 방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도 일본에선 혐한시위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