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깨달은 사실인데 거의 대부분의 악플러들은 자각증상이 결여되어있음.
즉 자신이 악플러라는걸 모름.
상대방은 까일 짓을 했고 자신은 또한 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욕을 하고 악플을 다는 행동이
도덕적으로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함.
소수의 자각증상이 있는 사람들, 그게 잘못이란걸 알지만 어떤 강한 충동에 의해서 강박적으로
악플을 다는 사람은 그래도 상황이 좋은편인데 전자의 경우에는,,,,,, 답이 안나옴.
분명 이글을 보는 악플러도 자신을 향해서 하는 말이란걸 모를거임.
시간이 갈수록 왜 이렇게 사람들 마음이 점점 각박해져만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