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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곡이라 쉽게 보고 덤볐다가 엄청 고생했네요.
오케스트라 같아서 젤다만큼 어려웠어요.
악기소리가 다 섞여서 한번에 들리니까 음들을 구분해낼수가 없어요.
그래서 원곡 듣고 대강 틀만 잡아놓고 제 맘대로 추가했습니다.
이 곡 듣다보니 이누야샤 다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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