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다루려고 했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요거 결국 구입해서 읽고있어요.
그리고 저도 먹고살아야 하기에, 뭘 좀 꾸미고 있습니다.
솔직히 포스팅할 시간이 없는건 아니지만, 쓰는시간보다는 정리해서 쓰고 다듬고 하는 시간이 은근히 걸려요.
어떤 계기로 뭘 써야겠다고 마음먹으면 하루종일 그 생각만 내내 하다가 적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몇일 신경 안쓰자는 생각으로 다른일 구상하고 있을 뿐이니까 조만간 다음 글 또 폭풍과도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관심가지고 자주 들려주시는 분들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 지켜봐 주세요.
아직 허경영 정책에 대해서 10% 정도밖에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그걸 연구하고 자빠지다니 어이가 없네요.
제가 님게서 올리신 자료를 모두 읽어 봤는데
사실 현실적으로 가능 하지 않습니다.
저랑 정확히 우리나라 정치 현실과 차후 대책에 대해서
토론해볼까요?
설마 그 웃기지도 않은 하나같이 다 똑깥은 정책얘기로
오실겁니까?
그렇게 되면 의미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