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당당하게 본인이 강연하고 다니니까 써도 될거에요.
허경영 정책가치의 핵심은 [국민투표로 인한 현행국회의원 해산과 처벌]
이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
1. 국민들의 경제지식 이해력을 높임
2. 허경영 정책들이 상호 영향을 주어 실질 경기회복을 이루어낸다는 이해 확산
3. 이것들에 대한 입법추진과 국회의 반대 (반복)
4. 전체 논리에 대한 이해가 더 커지고,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국민투표 제안)
명분 : 정치인들이 이러한 것들을 반대하는 명분이 결코 깨끗 할 수 없다.
5. 국민투표를 통해 국회의원에 대한 수사권을 국민으로부터 허락받아서
국회의원 전원에 대해 수사하고 권한을 박탈
6. 국회해산과 동시에 100명의 임시 국회의원으로 임시국회 운영
* 임시의원 선출법 : 대통령 임명 일부 + 각 부처 추천 일부 + 각 사회영향 큰 단체의 추천 일부 + 인터넷 추천 일부
7. 국회의원 자격고시제 통과
8. 국회의원 무보수화 통과
9. 국회의원 명칭변경 = 민의원
(지자체에서 뽑은 의원에 나라國자를 붙이는 것은 과도한 대우)
(나라를 대변하는게 아니라 국민들을 대변하는것이니까 민의원으로 변경)
명분 :
대통령이나 고의공직자들 모두가
월급 말고는 아무것도 못 받게 되어있는데
국회의원만 월급과 활동비와 더불어 후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음
심지어 지자체단체장도 월급말고 더 받으면 안됨
이건 과도한 처사이고, 그렇게 대우해주어왔던 지난날들을 보면
국회의원이 제대로 일하는가요?
월급만 받던가, 후원금만 받던가 해야함
(그래서 월급없이 후원금만 받으라고 하는 거)
후원금만 받으라는 이유로는
일 잘하는 의원들은 국민들이 후원금 많이 줄거잖아요?
또한, 정당지원제도를 완전히 없애서 정당정치 자체가 없어지고
지자체마다 지자체정당을 나라에서 운영해주니까
거기서 필요한 사무 다 보면 됩니다.
대신에 후보자들이나 의원들은 어디 정당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출마 할 때 공천에서부터 자유로워지니까 진짜로 국민이 원하는 사람들이 도전 할 수 있게 되는거에요.
정당의 거수기가 되는걸 방지 할 수 있게됩니다.
급여는 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급여를 받고 제대로 일을 안하는게 문제아닙니까?
그럼 급여를 안 줄 생각을 하지말고 제대로 일을 하게 할 생각을 해야죠.
교통사고나니 차를 없애자와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자격 고시해서 문제가 없어지면 공무원 행정 고시나 사법 고시를 보는 분야는 문제가 없겠네요?
뭐든 문제가 있으니 없애자에는 찬성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