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에 오랜만에 피방에서 올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뒤에 어린일행들중에
여자애가 "와 이상형이다 이상형이다 와 대박 이상형이다 "
남자애들이 "누구누가?"
할때 딱 뒤를 돌아보니
여자애가 "앞에 저사람 이상형 키가 이상형이야"
엥 내앞에 아무도없는데?
...
라고말하더니 횡단보도 건너서 반대쪽으로 ㅌㅌ 하네요
살다보니 별일도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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