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준비했습니다
간단하게 샤브샤브 버섯전골 이랑 짜장면을 준비했습니다
버섯전골은 소스랑 육수간을 해야겠더라구요
육수가 첨에는 너무 밍밍한데 뒤로갈수록 맛은 있었음
짜장은 첨해봤는데 식당만큼 맛이나더라구요
식당의 비법은 미원이랑 설탕인데 미원이 집에 없고 가격도
비싸서 안넣었는데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덕분에 설탕도 많이 안들어감
남3 여2 6세애기들 2해서
정확하게 반먹고 고기 야채 나머지는 사돈집에 담날 해먹었다네요
ㅎㅎ 적은 가격에 가성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