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경쟁전겜이었는데 왕의길 수비였음.
보통 나는 왼쪽 적앞 베이스 2층 집 올라가는길에 트랩 폭 설치해놓구 올라오다가 걸리면 터트리고 뒤로 빼면서
적베에서 보면 오른쪽 계단으로 쭉도는길
막는편인데
거기서 반대쪽으로도 견제가능하고 2층에서 내려오는길에 트랩 계속 설치하면서
막는편임
근데 어제 울팀 리퍼가 2층에 있던데 시작하자 말자 죽음
저는 파라 잡고 루시우 잡고
뒤로빼서 오른쪽 계단 도는길에 있었는데 거기로 디바가 왔음
울팀은 백업도 안하고 트랩밟고 10초넘게 싸웠는데
백업안오고 내가 죽자말자
음성으로 "아 정크랫"
이러는거임
리퍼시작하자말자 죽을땐 아무말도 없더니 내가 2킬하고 한참싸우다가 울베쪽에서 죽었는데
나한테 머라는거임.이거외에다 많음
겜내도록 딜킬 임무기여처치 1등하고있어도 나때문에 겜이 망한것처럼 자기들계속 죽고 나한테만 바꿔라고함
만만한게 정크임
오히려 겐지 트레 이런애들은 높은 점수대로 갈수록 op라 아무말이 없고
무조건 영웅들의 고착화를 시킬려고
자기들 원하는거 안나오면 무조건 바꾸라고함.
그럼 팀포를 하던지.ㅡ_-;;
서든을 하던지....
트롤하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고있는데 머만하면 정크정크정크
내가 롤할때 티모할때도 그랬는데
머만하면 티모티모티모
내가 하는 챔프들은 샌드백음..
스1 때는 저그만
워3 때는 오크만
와우때는 도닥붕만..
롤할때는 티모만....
..
그것보다 점수 심하게 차이나는 다인큐가 더문제인거 같은데.
롤때도 그렇고 오버워치도 그렇고 솔큐 거의하는편이라
다인큐 정치가 더짜증나는데. 45점이랑 63점이랑 같이 데리고와서 겜하는게 말이 됨.??
제한 5렙정도로 맞춰줘야지...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