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탭 프로S 12.0 LTE, SM-W707
LTE+WiFi / 30.5㎝(12.0″) / 2160x1440 / 216ppi / 슈퍼 아몰레드 / 3:2 / 멀티터치 / OS:윈도우 10 / 인텔코어M / 듀얼코어 / 2.2Ghz / HD Graphics / DDR3 / 램:4GB / 내장:128GB / 카메라 / 500만화소 / 500만화소 / 풀HD동영상 / 오토포커스 / USB타입C / 5,200mAh / 가로:290.3mm / 세로:198.8mm / 두께:6.3mm / 696g / 블루투스펜(별매)/
처음 나왔을땐 130만원이라는 어이 털리는 가격으로 나온 제품...
이 가격이면 미쳤다고 삼성껄 사나... 서피스프로가 있는데...
결정적으로 서피스를 겨냥해서 출시한 제품이 어처구니 없게도 스타일러스 펜 지원을 안함...
나중에 추가된다는것도 정전식인듯하고... 제정신으로 출시한게 아니구나 싶었는데...
요즘 다시보니 가격이 상당히 떨어져 있더군요.
거의 80만원... 어떻게 50만원이나 줄은건지... 나오자 마자 산사람은 뒷목잡을듯...ㅋㅋㅋㅋ
이쯤되면 저질의 중국산 태블릿에 질려있고, 펜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게 아쉬운건 아니고,
윈도우 태블릿이 필요한 상태의 저에게는 사볼만한 제품이 된거 같은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