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고민하다가...
저번에 아수스 젠북 샀지만, 하필 불량 걸린게 와서 반품.
이번에 그뤰~ 예판 이것저것 주길래 혹해서 구매 (따지고 보면 그냥 값에 다 포함되어있는거...-_-)
그러나 이번엔 배송시간이 생각과 달리 이번주가 아니라 다음주라는것에 딥빡...
(뭐 에초에 정확한 날짜를 고지하진 않았지만... 보통 예판기간 끝나면 하루이틀 지나고 출시하지 않나?)
그런데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구매 취소할 수 있는 이 타이밍에 인텔 시퓨 대형 버그 터짐...!!
그램은 취소하고, 라이젠 모바일 노트북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느냐...?
뭐 대단한거 하는것도 아닌데, 버그고 나발이고 취소 안하고 받아서 그냥 쓰느냐...?
아... 더 기다리기 싫은데... 골때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