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보니 뭔 80개를 만들었다는 사람도 본거 같은데...
10개도 안했는데 죽을꺼 같음...-_-;;
한개 뽑을때마다 과정이 너무 노가다.
보통 장전퍽(무자비,무법자)에 공증퍽(살상,광란) 붙으면 pve용 상급으로 치니 그만해도 되는데...
걸작옵까지 보려니 여엉 맘에 안들어서 계속해야하나 싶음.
pvp용도 상대를 죽여야 잠깐 발동되는 위의 퍽들은 학살이 가능한 씹고인물이 아닌이상 무의미해서
빠르게 정조준할 수 있게 하는 스냅샷에 머리추적이나 이동표적 같은 보조해주는 퍽을 선호함.
지금것도 나쁘진 않은데... 음... 이동표적을 가지고 싶어서 더 해야 하나 싶고...
솔까 pvp는 강력한 장비 파밍용으로만 하고 있어서 쓸때 없는 짓인데, 장비욕심은 많아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