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전에 잠깐 풀었던 베타판 직접 해봄.
후반으로 가면 점점 복잡해지면서 감당을 못하고 진전이 없어서 한판하고 끝.
나중에 공략 영상을 보니 어떤식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인지도 알겠고...
그걸 보니 내가 할 줄 몰라서 후반에 그 꼴난게 아니라 원래 그런 게임이란것...;
그리고 나는 이런류의 게임은 감당 못 할 것이란걸 예상할 수 있었음.;;
그런데... 자꾸 사고 싶어지네...
어차피 살꺼면 지금 세일 많이 할때 사는게 맞는데...
사놓고 별로 안할듯... 그런데 자꾸 사고 싶어지네... 아 왜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