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 3차 예판이 내년 1월에(?) 도착한다는 꼬라지보면,
내년초까지도 구입하려면 선착순 싸움을 해야할꺼 같은데...
플스라고 다를것 없을꺼 같고...
아무튼 당장 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짜증만 나고 정작 사지는 못하는 선착순 구매는 시도도 할 생각이 없어서,
그냥 평범하게 살 수 있게 될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또 뭐 다른 사람하는거 보니 괜히 뽐뿌가 살짝 오기도 하고...ㅋ
그러나... 스위치 대란이 반년넘게 지속되고,
지금도 정가가 핫딜이랍시고 올라오는 꼬라지보면...
평범하게 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긴할런지... 암울한데...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