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배틀(...)로 상태이상 거는것도 인상적이었고... (가모라 도리도리 ㅋㅋ)
동료들끼리 뭉쳐서 이겨내고 한마디 하면서 막타치는것도 묘하게 감동.
"하찮은 것들이 어떻게?"
"니가 말했었잖아 볍신아, 우리가 은하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Galaxy)라고."
적이 비아냥 대면서 지어준 이름이 진짜 팀명이 됨.
클라이맥스 장면의 배경음악
안이 접속 : 6347 Lv. 71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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