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달리면 2시간 안에도 클리어 가능할 정도로 짧은 게임이네요.
몹이 달라붙는 부분 말곤 잔잔한게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게임이었네요.
하지만... 고양이가 주인공인게 특징인 게임인데,
주인공 자리에 고양이가 아니라 다른 캐릭터가 들어가도 딱히 달라질게 없을듯?
트로피가 아니면 굳이 반복 플레이의 필요성도 안느껴지고,
고양이 재롱(?)이라도 많이 볼 수 있으면 또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별로 없고...
아무튼 짧은 분량을 커버할만한 다른 컨텐츠가 없는게 많이 아쉽군요.
인간이 사라진 곳
인간같은 로봇이 인간대신 살고 있는 세계에서
드론 친구와 함께 고양이로 짧은 탐험을 해본 게임이었습니다.
재생목록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38uS8Nzk8eJzgFJv0m2zcQAMa8bCQd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