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이블린이 다른 세력이 하려는 짓을 가로채서 주인공에게 의뢰를 넣은거...
따지고 보면 주인공의 원수 중 하나...
설사 의뢰 중간에 안 꼬였다 쳐도
아라사카 최대의 프로젝트가 담긴 아이템을 훔치는거라
기업의 필사적인 추적에 당할게 뻔한데...
훔치고 난뒤의 대책도 없었음.
기껏한다는게 창촌(?)에 숨는거였으니...;
이러나 저러나 파멸 확정.
등장 초기에는 뭐라도 있는 줄 알았더만
그냥 욕심만 많은 대책없는 ㅁ친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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