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는 나오자 마자 샀지만, 초반의 소란도 그렇고,
취향문제인지 손에도 잘 안잡혀서 엔딩본 후 봉인.
확팩은 살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에 한 반값 할인에 낚여서
사서 플레이 해봤는데 의외로 재미있네요.
설렁 설렁 하느라 고행1에서 노는중...
보물고블린방도 가보고 거기서 전설보석 축재자의 은총도 획득...
덕분에 골드가 남아돔... 초반에는 골드가 꽤나 아쉬웠는데 남아돌기 시작하니 어디 쓸곳이 없군요.
2처럼 골드로 겜블이나 할 수 있게 해주지... 재료로 뽑도록 바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