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나온게
기자, 작가, 컴퓨터프로그래머, 해양수산기술자(?)
어릴적 작가를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창의성이 0에 수렴해서 일찌감치 포기함...
기자... 낯 많이 가리는데 무슨...
프로그래머 이것도 한때 생각은 해봤는데... 음... 페이도 적으면서 노예같이 부린다는 소리들으니 좀 ...-.-
해양수산기술자? 뭐하는건지도 모르겠음 왜뜬거지...;;; 배타는건가...? 뭐 배 타는것도 생각은 해봤음. 사람들이 꺼리는 직업이라지만 그만큼 돈은 많이주니...
맘에 드는게 없군요.
뭐 마음에 딱 맞는 직업이 어디있겠냐만은...
그거 이전에 스스로 뭘할것인가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것도 없고 맘가는것도 없고...갑갑함...
그럴일이 있겠냐만은(?) 내가 나중에 자식 키우면
어릴적 부터 장래희망 같은걸 끊임없이 묻고, 미래에 대해 계획하게 해야할듯...
아무 생각없이 학교에서 공부만하니 공부만 잘하는 똥멍청이가 된거같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