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치기 전엔 응시료 아깝다 한번에 합격하자 였는데
(응시료가 10만원이 넘음... ㅎㄷ)
치고 난후엔 'ㅅㅂ 돈 주고 노가다하는 것도 아니고...' 제발 합격해라... -.-
연습할 조건이 안되서 그냥 동영상만 보고 했더니 실전 들어가니 개힘듬...--;;;
회사 주말 출근하라는거 이거 핑계대고 안나갔는데... 힘든건 마찬가지...--;
그래도 다른 사람들꺼랑 비슷하게 만들고, 정상 동작도 됐으니 어지간해선 합격할듯...
아니 제발 합격... 이딴거 두번은 못... 안함...
쩝;;;하지만 결국 자격증따서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