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퓨 램 보드
2차 브가
오늘 하드
최근 하나 하나씩 꾸역꾸역 업글중...
다음은 모니터가 될듯...
생각해보니 웃기는게 필요없는 거 부터 역순으로 업글하고 있는...
초고사양 브가도 딱히 필요가 없었는데...
소설 은전한닢의 거지마냥...
브가로 뭘 하고 싶은게 아니라, 브가 자체가 가지고 싶었던거 같음...-.-;;
모니터가 제일 급한데...이미 고장도 몇번났다가 고쳤던거라 오늘 내일하는 중인 중증환자...;;
그나저나 하드 뽑기를 잘 못한건지... 공진음 장난아니네요...ㅋㅋㅋ
케이스에 노이즈킬러랍시고 있는데... 아무 소용없군요...
뭐 손으로 만져봐도 진동은 없음...
그냥 하드가 웅웅웅웅 울리는걸 케이스가 울림통 역할로 증폭시켜서 우퍼뺨 때리는 소리를 내고 있을뿐...--;;;
아 어쩌지... 이런것도 무상 교환사유가 되나...?
테스트 함 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