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1920x1200짜리 모니터이고, 에초에 LCD라는게 최대해상도로 쓰는게 보통인데...
기본(권장) 해상도가 1280x768로 표시되있음...
그냥 쓸땐 무시하고 1920x1200로 쓰면 되는데...
다중 모니터 쓸때면 모니터가 주장하는(?) 기본해상도로 해상도가 멋대로 다운이됨...
다시 해상도를 올리면 되지만,
두개 썼다가 하나 썼다가 자주 셋팅이 바뀌는 입장에서 엄청 거슬림...
게다가 DSR이나 서라운드스패닝 같은건 그놈의 기본 해상도를 기준으로 셋팅이 되버려서
해상도가 강제로 떨어져서 화질 개똥이 되버림...;;
이건 어떻게 방법이 없음... 그냥 모니터 2개를 같이 쓰는걸 포기하는 수 밖에...
이 기본해상도 라는게 모니터에 낙인찍힌거라 못 바꾸는건가요?
레지같은거 건드리면 어떻게 설정을 못 바꿀까요?
그러면 되는 경우 많던데.. 저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