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쓸때는 없지만...
쪼매난 스마트폰에 코박고 계속 화면 들여다 보는것도 못 할 짓이다 싶어서
큰 화면을 쓰고 싶음.
물론 휴대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크기, 그러면서 고해상도의 선명한 디스플레이.
겜은 별로 안함. 중요 용도가 없기에 돈 많이 쓰긴 싫고...
그정도 조건에 맞는게
체리트레일에 4G, 9.7인치로 나오는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 이름표만 다르게 붙인게 아닐까 싶은
테클라스트랑 아이나비 제품들인데... 코넥티아도 있고...
문제는 체리트레일이지만, 좋은 8500 놔두고,
대역폭 반토막 짜리라서 베이트레일이랑 별차이 안난다는 8300를 쓴 것 밖에 안보임.
왜 국내에 8500짜리가 안보이나 했더니,
재고가 많이 쳐남아서 8300 다 팔릴때까지 안팔꺼라는 소문이...-_-;;
해외에서는 괜찮은게 좀 보이는데...
직구를 하기엔 꼭 필요한게 아니다 보니 귀찮음+영어울렁증+사기위험을 감수하긴 싫어서;;
뭐 그냥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