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스트리밍 제품과 어플등이 개발되어 있지만 아직은 사용자가 만족할만한 기술의 단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크롬캐스트, 미러캐스트(WIDI), Team Viewer, Splashtop steamer, AVsteamer, Crazy remote 등의
활용에 대해서 생각을 쫌 해보았습니다.
스트리밍 기술을 사용하여 스마트 폰으로 PC와 연결하여 PC를 원격제어하여 실제 구동은 PC에서 실행되며
실행화면이 PC와 같이 출력되지만 문제는 출력시간의 지연이겠죠.
실제로 이렇게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고 관련 동영상도 검색해서 보았습니다.
wifi 환경이거나 내부 네트워트 및 블루투스 연결로는 실행이 잘되는 반면 외부 네트워트(3g, LTE등)의
환경에서는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스트리밍 하여 플레이시 출력시간의 지연으로 문제가 되네요.
앞으로 더 발전하겠죠?
요즘 TEST를 해보기위해서 세컨 스마트폰으로 소니 엑스페리아Z 울트라를 결제해서 물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Crazy remote가 평판이 좋은 스트리밍 어플이라 제품이 도착하면 이것저것 TEST해야겠네요.
일반 패키지 게임은 PC사양과 스마트폰 네트워트 환경만 결함요소가 되겠지만 온라인게임은 어떠할지...
psp vita 경우를 예로들면 내부 네트워트환경으로 PS3, PS4연결을 권하더라구요.
nvidia쉴드는 사용안해봐서 모르겠고..
스트리밍으로 원격제어하여 사용해보신분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초기 pc와 접속 시간도 월등하고, 폴더 지정만 해놓으면 동영상만 따로 관리도 가능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