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엘든링에 푹 빠져있네요.
게임 팔아 돈 벌 궁리를 해야하는데...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패드 한 번 잡으면 놓을수가 없습니다.
폰카로 찍다보니 전투하는 도중에 스샷을 잘 못찍는게 아쉽네요. 플스에서 페북 연동 안되는 후로 스샷 공유를 안하고 있어요.
멀기트 잡기전에 도가니 기사랑 많이 싸워서 그런지 2트에 잡았네요 (1트는 뒤로 밀려서 낙사)
여기저기 발닿는대로 들쑤시고 다닌게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아요.
스톰빌의 바람은 정말 세네요.
그냥 플스 끄긴 아쉬워서 호수에 있는 용 아길도 잡았습니다.
여전히 어렵네요. 그래도 잡긴 잡았어요. 언제 불 쏠지 몰라서 가랭이 사이로 계속 들어갔네요 ㅎㅎㅎㅎ
이제 메인 보스말고 림그레이브에 있는 던전 / 필드 보스는 대부분 정리한거 같아요
아 갱도에 있는 토룡 남았네요 잡으러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