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구요 지금 열어서 대충 확인했는데도 6군데 넘어가는데 무슨..
3달 전만 해도 한두곳이었는데 점점 눌어가는 추세 입니다
안보이던게 보이고 보이는 비율이 높아지는게 늘어나는거지 그럼 어떤게 눌어나는 건가요?
본인 눈에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님요 님 경험에서 모든걸 생각하지 마세요
가장 악질인건
5000원 최소주문 금액이라고 해놓고 배달비가 6천원 이런 식으로 책정한 곳 엄청 많음
문제는 그럼 뭐 만원 내고 하나 주문해서 먹는다고 생각하지 뭐 하고 시키려고 보면
가장 싼 메뉴가 9000원에서 만원 정도 함 ㅋㅋㅋ 꼴랑 스파게티 하나 먹는데 돈 16000원씩 내고 먹으라는 꼴
왜냐하면 중간에서 사라자는돈이 6천원이 넘어요.
자선사업도 아니고 배달비 5천원 중개수수료 1천원 카드수수료
등등 업장에서 이득을 취하지 않고 중간에서 빨아가는데
모든책임을 업장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안시켜 드시면 되고 본인 기준에 맞는 그런 매장나오면 99% 배달공장에서 찍어낸 음식 배달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