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스오블리제는 뒤로 던져놓고 얼추 4시간동안 낑낑대서 일단 세웠습니다.
다리가 안짱다리(?)길래 설명서보고 재조립하길 4-5번, 그냥 포기하고
몸통에 끼워 세웠더니 "아... 여자아이였지.... 으허헝"
속으로 눈물만 삼켰습니다.
피규어 쪽은 넨도 2개, 피그마1개밖에 없어서 눈이 낮을 수도 있지만
정말 이쁩니다. 나중에 한 2대 정도 더 사서 이런 저런 색버젼을 만들어 볼까도
맹렬하게 펌프 받는중.
무지개목장갑 접속 : 5770 Lv. 7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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